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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YG엔터테인먼트는 소속가수 빅뱅 지드래곤과 2NE1이 나란히 대상 중 두 개 부문을 휩쓸며 잔칫날 분위기를 맛보게 됐다. 지드래곤은 첫 솔로앨범 '하트브레이커'로 올해의 앨범상을 수상했다. 표절 논란으로 다소 힘든 시기를 보내기도 했던 지드래곤은 이번 수상으로 국내 톱 아이돌 스타로서의 자존심을 지키게 됐다.
지드래곤은 수상 직후 "매번 5명으로 상을 받다가 혼자 받으니 어색하지만 소속사 후배 2NE1, YG관계자들과 함께 하니 매우 기쁘다"며 "나 뿐 아니라 가요계에 많은 일이 있었던 것 같다. 내년엔 좋은일들만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런가하면 2NE1은 '아이돈케어'로 대상 중 하나인 올해의 노래상을 수상했다. 2NE1은 뮤직포털엠넷상, 뮤직비디오상, 여자신인상에 이어 대상까지 거머쥐며 4관왕에 올랐다. 올해 최고 신인으로 평가받는 2NE1은 이날 수상으로 올해를 빛낸 최고 여성그룹으로 우뚝 섰다.
2NE1은 수상 직후 "너무 감사드린다"며 "아이돈케어 사랑해준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눈물을 펑펑 흘렸다. 이어 "멤버들끼리 지난해 빅뱅이 상을 받는 것을 보며 '우리도 상을 꼭 받자'고 약속한 적이 있다"며 "우리 이렇게 예쁘게 만들어 준 양현석 대표를 비롯한 YG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날 지드래곤은 '하트브레이커'를 비롯해 태양과 함께한 '코리안드림'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2NE1은 '아이돈케어' 뮤지컬 버전을 통해 산다라박의 '키스', 박봄의 '유앤아이', 씨엘 공민지의 '플리즈 돈 고'를 모두 선보였다. 또 빅뱅 태양 역시 솔로곡 '웨어유앳'과 '웨딩드레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 JYP, 박진영 이어 '올해의 가수상' 2PM 영광 "재범만 있었다면.." 눈물 펑펑
원더걸스, 2PM 소속사인 JYP 역시 기쁜 하루를 맞았다. 2PM이 대상 중 하나인 올해의 가수상을 수상한 것. 하지만 이들은 리더 재범과 함께 하지 못한 무대에 통한의 눈물을 흘렸다. 재범은 지난 9월 발언 구설로 팀을 탈퇴하고 미국 시애틀로 돌아간 상황이다.
리더 재범을 제외한 준호 준수 닉쿤 택연 찬성 우영 여섯 멤버들만이 무대에 올라 '하트비트' '어겐앤어겐' 두 곡을 선보였다. 2PM은 남자그룹상 수상 직후 "재범이형! 형 아니였으면 이 상을 못받았을 거야"라며 "언제나 기다리고 있을게. 빨리 돌아와"라고 애정이 듬뿍 담긴 소감을 전해 팬들을 열광케 했다.
또 올해의가수상 수상 직후 이들은 "이 자리에 없지만, 우리 리더 재범이와 이 영광을 함께 나누고 싶다" "올 한해 굉장히 많은 일들이 있었다. 우리를 굉장히 많이 지지해주시고 응원해주신 핫티스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눈물을 흘리며 소감을 말했다. 찬성은 "재범아 보고 있지?"라며 재범에 수상의 기쁨을 전했다.
이에 앞서 2PM은 재범의 부재와 함께 재범 역시 하나라는 것을 암시하는 특별한 퍼포먼스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2PM은 'GKXMQLXM'DPTJ 리더 재범의 자리인 가운데를 비워둔 데 이어 '어겐 앤 어겐'에서는 재범이 자리에 스포트라이트를 밝게 비춰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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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은 수상 직후 "매번 5명으로 상을 받다가 혼자 받으니 어색하지만 소속사 후배 2NE1, YG관계자들과 함께 하니 매우 기쁘다"며 "나 뿐 아니라 가요계에 많은 일이 있었던 것 같다. 내년엔 좋은일들만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런가하면 2NE1은 '아이돈케어'로 대상 중 하나인 올해의 노래상을 수상했다. 2NE1은 뮤직포털엠넷상, 뮤직비디오상, 여자신인상에 이어 대상까지 거머쥐며 4관왕에 올랐다. 올해 최고 신인으로 평가받는 2NE1은 이날 수상으로 올해를 빛낸 최고 여성그룹으로 우뚝 섰다.
2NE1은 수상 직후 "너무 감사드린다"며 "아이돈케어 사랑해준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눈물을 펑펑 흘렸다. 이어 "멤버들끼리 지난해 빅뱅이 상을 받는 것을 보며 '우리도 상을 꼭 받자'고 약속한 적이 있다"며 "우리 이렇게 예쁘게 만들어 준 양현석 대표를 비롯한 YG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날 지드래곤은 '하트브레이커'를 비롯해 태양과 함께한 '코리안드림'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2NE1은 '아이돈케어' 뮤지컬 버전을 통해 산다라박의 '키스', 박봄의 '유앤아이', 씨엘 공민지의 '플리즈 돈 고'를 모두 선보였다. 또 빅뱅 태양 역시 솔로곡 '웨어유앳'과 '웨딩드레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 JYP, 박진영 이어 '올해의 가수상' 2PM 영광 "재범만 있었다면.." 눈물 펑펑
원더걸스, 2PM 소속사인 JYP 역시 기쁜 하루를 맞았다. 2PM이 대상 중 하나인 올해의 가수상을 수상한 것. 하지만 이들은 리더 재범과 함께 하지 못한 무대에 통한의 눈물을 흘렸다. 재범은 지난 9월 발언 구설로 팀을 탈퇴하고 미국 시애틀로 돌아간 상황이다.
리더 재범을 제외한 준호 준수 닉쿤 택연 찬성 우영 여섯 멤버들만이 무대에 올라 '하트비트' '어겐앤어겐' 두 곡을 선보였다. 2PM은 남자그룹상 수상 직후 "재범이형! 형 아니였으면 이 상을 못받았을 거야"라며 "언제나 기다리고 있을게. 빨리 돌아와"라고 애정이 듬뿍 담긴 소감을 전해 팬들을 열광케 했다.
또 올해의가수상 수상 직후 이들은 "이 자리에 없지만, 우리 리더 재범이와 이 영광을 함께 나누고 싶다" "올 한해 굉장히 많은 일들이 있었다. 우리를 굉장히 많이 지지해주시고 응원해주신 핫티스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눈물을 흘리며 소감을 말했다. 찬성은 "재범아 보고 있지?"라며 재범에 수상의 기쁨을 전했다.
이에 앞서 2PM은 재범의 부재와 함께 재범 역시 하나라는 것을 암시하는 특별한 퍼포먼스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2PM은 'GKXMQLXM'DPTJ 리더 재범의 자리인 가운데를 비워둔 데 이어 '어겐 앤 어겐'에서는 재범이 자리에 스포트라이트를 밝게 비춰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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